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 창세기3:1-21
제목: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인간이 처음 지음 받았을 때는 죄가 없었으나, 뱀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따먹는 바람에 죄가 인간에게 들어오게 되었다. 인간에게 죄가 들어 오자 그때부터 인간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시작되었다.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여자는 남편을 공경(사모)하며 해산하는 고통을 더하게 되었다. 오늘날 갈수록 인간들이 악해지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마지막 발악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타락 과정을 살펴보면, 뱀이 먼저 여자에게 접근하여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하고 묻는다. 그때 여자가 대답하기를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아시고 하나님이 못 먹게 하는 것이라며 거짓말로 여자를 미혹한다.
뱀의 말을 들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또한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로 보이는지라, 여자가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죽지 아니하자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실과를 주어 먹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다고 한다. 여기서 그들의 눈이 밝아졌다고 하는 말은, 죄가 없었을 때는 벗고 있어도 창피한 줄 모르지만, 죄가 들어오자 벗은 몸이 창피하게 느껴진 것을 가지고, 그들은 눈이 밝아졌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이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려고 별의별 핑계를 갖다 대며 못 믿게 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뱀의 유혹을 받아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마귀와 귀신의 손아귀에서 구원하게 되는가를 살펴보자!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단의 손아귀에서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바로 창세기 3:15절 말씀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자, 마귀는 인간의 영(靈)을 지배하게 되었고, 귀신은 인간의 혼(魂) 즉,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모든 인간은 마귀를 아비로 삼아 살게 되었고, 귀신은 인간의 주인이 되어 사람들을 자기 종으로 부리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이 죄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이 두 가지 죄(원죄와 자범죄)를 모두 해결 받아야 한다. 만약 한 가지 죄라도 해결 받지 못하면 그는 지옥에 가야 한다.
마귀는 타락한 천사로서 인간의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 속에 들어오지 못하고 몸 밖에서 인간의 영을 지배하여 미혹을 역사 한다. 하지만, 귀신은 죄를 벗지 못하고 죽은 인간의 혼령(魂靈)으로 죄가 있는 인간의 마음속을 제 집처럼 드나든다. 하나님(성령)도 인간의 육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오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은 인간의 머리 위에 임하여 인간의 영을 지배한 후 인간들에게 성령의 뜻(말씀)대로 살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는 성령과 다르게 인간의 마음속에 오신다. 예수도 육체로 계실 때는 인간의 마음속에 오실 수 없었으나, 십자가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후에는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 있게 되었다. 부활하신 예수가 맨 처음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갔던 사건이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갔던 일이다.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오시는 이유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귀신)'을 쫓아내고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기 위해서다. 특히 이방인들은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셔야 죄를 짓지 않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을 받았어도 여전히 '죽은 영'이 주인 노릇을 하게 된다.
예수가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것은 마귀와 귀신을 멸하고 인간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인간의 영(靈)을 지배하던 마귀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만들었다. 하지만, 죄 없는 예수는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고 말았다. 이로써 마귀는 심판을 받고 세상 임금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하지만, 마귀 발 아래서 나왔다고 해서 당장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 진다.
율법 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예수께서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죄(자범죄)를 먼저 해결해 주시게 된다. 그러면 그동안 인간의 마음속에서 주인 노릇을 하던 귀신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게 된다. 예수께서 육체가 병든 자를 치료해주거나 또는 귀신 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주셨던 것은,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의 '자범죄'를 해결해 주시는 과정이다. 유대인들이 육체가 병들었던 것은 모두가 율법을 거역하여 생긴 병들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먼저 사함받게 된다. 그런 다음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받게 된다. 원죄를 사함 받게 되면 그 증거로 마지막에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것으로 유대인들은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죄 없는 유대인들의 마음을 지배하여 다시는 죄에 거하지 못하게 하신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의 구원 과정이다.
그러나 유대인들로서는 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유대인들은 핍박을 받아 빨리 죽는 것이 복이다. 좋은 예로 아나니아 삽비라가 죄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성령을 속인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유대인들은 성령을 거역하면 즉시 죽임을 당한다.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혼은 살리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성령을 거역해도 당장 죽지 않는다. 만약 이방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로 죽임을 당하게 된다면 한 사람도 살아남을 수 없다. 이방인들은 모두가 성령을 거역하며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성령이 이방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기독교인들로서는 알 수가 없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알려주셔야 한다.
유대인들을 두고 여름 실과로 부르는데, 그 이유는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자는 빨리 죽는 것이 복이기 때문이다. 여름에 나는 과일은 저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고 성령을 받은 유대인들은 빨리 죽는 것이 복이다. 그래야 죄의 유혹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 때 수많은 사람들이 네로 황제의 박해를 받아 죽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런 유대인들을 두고 여름 실과로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구원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의 구원 과정을 보고, 자신들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무조건 구원 받은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이방인들은 ‘율법’ 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의 ‘자범죄’만 해결해 주실 뿐,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해결해주지 않는다. 성경도 이를 말하고 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에게는 율법 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자기 백성들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오직 자기 백성들이 지은 자범죄만 해결해 주신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는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가 해결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앞에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해결해 주신다. 그리스도에게는 기독교인들이 자기 백성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원리에 따라 육체를 입은 예수는 오직 유대인들이 지은 죄만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다만, 이방인들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는 해결 받을 수 있었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 이제 겨우 마귀 발 아래서 빠져나왔다는 말이다. 하지만,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귀신)’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단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의 뜻(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죄)이 방해를 하기 때문에,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죽은 영)는 누가 해결해 주시게 되는가?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십자가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하늘에 오르신 예수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인격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데, 그때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를 해결해 주시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가서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을 쫓아내고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신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들을 두고 알곡이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여름 실과와 달리 알곡은 오래 동안 창고에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 명 모두가 사실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은 하나님 아들들이다. 하나님 아들들은 바울처럼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예수와 같이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 계시록 7:9절에 나오는 흰 옷 입은 무리가 하나님 아들들을 통해서 구원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과정이 그리 간단치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던 유대인 남자들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꺾을 수 있다. 하지만, 이방 남자들은 사단의 지배를 받고 살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꺾지 않는다. 거기다 이방 남자들은 자존심까지 강해서 함부로 누구에게 쉽게 무릎을 꿇지 않는다. 이방 남자들이 자존심이 강한 것은 '죽은 영'이 남자들 마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강퍅한 것이다. 이렇게 자존심이 강한 이방 남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오늘날 이방 남자들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은 쉽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는 마음속에서 무릎을 꿇어야 하는데, 자존심 강한 이방 남자들로서는 천하고 낮은 자를 통해서 오신 그리스도를 믿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자존심 강한 이방 남자들이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남자를 넘어뜨렸듯이, 이번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여자에게 먼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그런 후 여자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영으로 들어가신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신 아내가 남편에게 그리스도의 행실을 보여줌으로서 남편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먹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본 남편은 그때부터 아내를 신뢰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아내가 자신을 희생하여 남편을 자기 머리로 세우는 과정이다. 남자들은 자기 아내가 희생하여 자신을 공경하면 결코 그런 아내를 외면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자존심 강한 남자라도 자기 아내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먹고 머리로 세워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여자를 통해 남자를 낳게 되는 과정이다.
하나님께서 남자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었듯이, 여자의 희생(그리스도)을 받아먹은 남편은 비로소 잃었던 자기 갈비뼈를 다시 되찾게 된 것이다. 잃었던 자기 갈비뼈를 되찾은 남편은 연약한 그릇에 불과한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때부터 가족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사단의 머리를 깨부수는 일을 시작한다. 그동안 마귀와 귀신이 하나님 나라의 위계질서를 파괴하였던 것을, 하나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오셔서 무너진 하늘나라 위계질서는 다시 세우게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복음서 여기저기서 남자와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모두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창세기 3:15절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여자인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지만, 남자인 예수가 사단의 머리를 깨부수는 일을 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여자를 통해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남자가 사단의 머리를 깨부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여자는 남편을 머리로 세우는 일을 하는 것이 여자의 도리이고, 가정에서 머리로 세워진 남자는 가족들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남자의 의무이다. 이렇게 하여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신 자가 바로 교회의 머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가정과 교회의 위계질서이다. 그런데 마귀와 귀신이 하나님 나라의 위계질서를 파괴하고 인간들을 파멸로 몰아넣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가정이 파괴되어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삐뚤어지게 자라기 때문에 악한 영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요즘 여자들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싫어 해서 아기 낳는 것도 귀찮아 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이 종말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기도 하다.
이제는 악이 관영하여 세상은 겉잡을 수 없이 타락의 길로 치닫고 있다. 악의 구렁텅이로 달려가는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울 자가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다. 교회가 있고 믿는 자가 있어도 자신들도 악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악한 영을 활동을 멈춰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제 악으로 치닫는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우고,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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